사진=한온시스템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판매 돌풍을 일으키면서 '아이오닉 5·6·7'뿐 아니라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모델의 열관리시스템 등을 수주한 한온시스템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29분 기준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12.24%)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열관리시스템 분야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차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 울산공장과 인접한 경주에 첫 전기차 전용 핵심부품 공장을 전진배치하며 추가 수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기반 전기차 1차·2차 양산사업을 모두 수주한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