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33분 기준 일양약품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만8100원) 하락한 4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일양약품은 라도티닙의 코로나19 임상3상을 러시아 알팜(R-PHARM)사가 진행했지만 표준 권장 치료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알팜사가 러시아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라도티닙 마케팅 승인 신청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 신약 18호 백혈병치료제로 일양약품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고 지난해 5월 러시아에서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전했다.
이는 국내 회사 중 해외 임상3상을 승인받은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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