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취임한 장대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장대교 청장은 지난 4일 광주AI창업캠프(광주 동구)를 방문해 입주기업인 디투리소스와 제타뱅크 관계자를 만나 인공지능 기술개발 계획을 듣고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디투리소스는 지역 토종 인공지능기업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무인화 조리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중으로, 소비자가 선택한 레시피로 자동조리를 하여 일정한 품질확보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AI창업기업이다.
제타뱅크는 지능형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마스크 인식 AI가 탑재된 비대면 방역별 주행AI 로봇과 비전인식 AI가 적용된 자동충전스테이션 시제품을 제작해 실증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중기부는 인공지능(AI), 지능형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비대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1일 제22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취임한 장대교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를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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