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자국의 무역적자가 682억달러(77조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수입과 수출이 모두 증가했지만 수입이 더 크게 확대되면서 적자가 늘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1월 무역적자는 전월대비 1.9% 증가한 682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75억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상품 수입은 전월대비 1.6% 증가한 2211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품 수출 또한 전월대비 1.6% 높은 1357억달러로 집계됐다.
로이터는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내수가 성장하고 수입액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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