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3000선에서 밑으로 떨어졌다./사진=이미지투데이

10일 개장 직후 급등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300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7포인트(0.13%) 내린 2980.09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홀로 161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9억원, 529억원을 순매도했다. 

2980.76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30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2900선으로 밀려났다. 

업종별로는 해운(4.10%), 미디어서비스(3.07%), 금융(2.39%) 등이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41포인트(0.72%) 오른 902.8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03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9억원, 314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