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오후 2시4분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90원(23.75%)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9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를 준비할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촉식에 참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험이 있다"며 "이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면 그게 앞으로 한국형 기본소득,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러시아머니트리는 정부의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와 복합결제가 가능한 앱으로 최근 제로페이 사용의 활성화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증가로 이용자 수가 늘고있다. 앱 이용자는 2017년 12월 말 약 38만명에서 2020년 6월 말에는 2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