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의 ‘내 대출 한도’ 서비스의 제휴 금융사가 4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카카오페이의 ‘내 대출 한도’ 서비스의 제휴 금융사가 4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11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제휴한 금융사는 38개에 달한다. 이는 대출 상품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업체 중 가장 많은 금융사를 확보한 것이다.

내 대출 한도 서비스는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이 여러 금융사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에서 시중은행,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캐피탈 등 다양한 업권의 신용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앞서 카카오페이의 내 대출 한도 서비스에 제휴된 금융사는 지난해 11월 기준 30개였다. 3개월여만에 8곳이 추가로 입점한 것이다. ▲수협은행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 ▲NH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롯데카드 ▲한화생명이 신규로 들어왔다.

카카오페이의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번에 38개사의 대출 상품을 조회해도 신용평가사의 대출신청사기방지 시스템에는 1회 조회한 것으로 기록된다는 장점도 있다. 단기간에 여러 금융사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과도하게 조회할 경우 대출신청사기방지 시스템에 따라 대출 심사에 일부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통하면 모든 제휴 금융사 상품이 한번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여러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이 여러 금융사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다양한 금융사의 신용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제휴를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