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비대면 직원 교육 사업으로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비대면 직원 교육 사업으로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 방법은 간단하다. 주1회 스마트폰으로 알림톡(혹은 문자)이 오면 링크된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 요약 ▲해외 도서 요약 ▲글로벌 트렌드 ▲해외 미디어 브리핑 ▲분야별 학습정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또 경제, 문화, IT, 바이오, 나노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 분석 자료를 제공, 직원들이 중단기 미래를 학습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콘텐츠 수는 약 5500건이다.


용산구는 직원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반기별 15명씩 이용실적이 높은 우수 직원을 선정,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업무 성과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 창의적 정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