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관련주인 동방이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2분 기준 동방은 전 거래일 대비 0.10%(10원)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동방은 0%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쿠팡은 첫날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공모가인 35달러 대비 41.49%(14.52달러) 증가한 주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쿠팡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를 기준으로 할 경우 국내 2위인 SK하이닉스(99조원)와 맞먹는 규모다.


동방은 쿠팡의 물류전담 운송사와 계약을 맺어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달 초 쿠팡이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과 함께 동방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