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1시45분 기준 녹십자랩셀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7.13%) 오른 10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지난 1월 관계사인 아티바(Artiva)는 다국적 제약사 머크(MSD)와 2조원 규모의 CAR-NK 파이프라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의 주가가 긍정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티바는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랩셀이 지분을 출자해 지난 2019년 3월 설립했다. 이번 계약에서 녹십자랩셀은 아비타와 52대 48 비율로 이익을 배분하게 된다. 녹십자랩셀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아티바의 보통주 32.40%, 우선주 11.68% 지분율을 각각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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