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소재 조선·해양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한 체질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예산 2억800만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사업은 전남소재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지원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지원, 설계 및 디자인 지원, 인증 취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청 프로그램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의 15%는 기업부담금이다.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침체된 조선산업의 더딘 경기회복세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도내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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