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7일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0.35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FOMC를 앞둔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특별한 방향성 없이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면서 "FOMC 결과를 앞두고 연준의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입장과 물가 전망치 등 변화 여부를 두고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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