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현대자동차·기아차가 로봇 배달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하면서 로보티즈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48분 기준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6.90%) 상승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민과 현대기아차는 다양한 구조의 건물에서 층간 이동이 가능하고 결제 수단까지 탑재한 배달로봇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에 무인 로봇배송 기술력을 지닌 로보티즈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보티즈는 2019년 12월에 로봇 분야 최초로 '실외 자율 주행 로봇'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마곡동에서 강서구까지 횡단보도 등을 주행하는 실외 주행로봇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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