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후 2시8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7.14%) 상승한 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87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 당기순이익 260억원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 총액인 710억원보다 많은 액수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은 여성 중심 20세 이하 MZ세대를 대상으로 캐릭터 소유욕을 자극하면서 DAU(일일이용자) 및 매출 증가를 도모할 수 있는 게임으로 요약된다"며 "출시 초기 분기인 1분기 국내 및 해외 일평균 매출액은 각각 8억원과 2억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회사로 2013년 카카오 게임 플랫폼에 출시한 '쿠키런 포 카카오'가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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