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22일 2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9.38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국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기록하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높아지면서 상승했다"며 "미국 연준은 3월말로 예정된 대형은행의 SLR(보완적레버리지비율) 규제 완화를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물론 연준은 SLR 자체 수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완화됐지만 위험자산 선호는 약화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