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항암제 개발 업체인 네오이뮨텍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14분 기준 네오이뮨텍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6.62%)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자사의 'NT-I7'(efineptakin alfa)과 글로벌 제약 기업 머크의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pembrolizumab)와의 병용 투여에 대해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용량증량 단계의 1b임상을 마치고 임상2상 첫 환자 투여가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네오이뮨텍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을 통해 NT-I7과 키트루다를 임상환자에게 병용 투여하고 해당 병용 약물의 안전성과 치료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1b에 대한 결과는 다가올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ist, ASCO)에서 발표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