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1시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원(3.03%)상승한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이집트 수에즈운하 북쪽에 '에버 기븐'이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이 멈춰섰다. 이에 따라 수에즈운하 봉쇄가 이어지면서 근처 해상에서 대기 중인 선박은 24일 100여척에서 하루 만에 180여척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에즈운하를 가로막은 컨테이너선의 영향으로 향후 해운 물류대란과 운임급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에 물류운송 전문업체인 인터지스의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계열 종합 물류업체로 지난 2019년 북중미 물류사업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국내 4위 포워딩 기업인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함께 미국 애틀란타와 멕시코 몬테레이에 각각 'INTERGIS USA Inc', ‘Pactra International Mexico S de RL de CV'의 합자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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