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41분 기준 두산밥캣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5.94%)오른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3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관련 부양책이 호재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옴에 따라 두산밥캣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밥캣은 미 부양책 합의 이후 3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신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초 예상됐던 2조원을 뛰어넘는 규모인 이번 투자안에는 도로, 교량 등 교통망 개선과 탄소배출 감축, 광대역 통신망 확충, 제조업 강화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며 "공화당에서 선호하는 주제가 인프라 예산안에 포함되면서 트럼프 정부 시절 진척이 없었던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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