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자문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무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문 분야는 ▲사업타당성 분석·상권 및 입지분석·마케팅·점포 운영·프랜차이즈·유통 및 물류 등 일반 부문 ▲세무·회계·노무·채무 부실 예방 등 전문 부문 ▲폐업 절차·소상공인 사업정리 특화 부문 ▲멘토링 등 기술 부문이다. 대상은 경상남도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다.
신청방법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컨설팅 신청서 등을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문위원 배정과 자문 계획 수립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문 기간은 하루 1시간 최대 3일이며 비용은 BNK경남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장은 “메뉴·신제품 개발, 사업장 인테리어 점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이 직접 지도를 해줄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활로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