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앱지스
이수앱지스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푸트니크 브이(Sputnik V)` 시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을 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29일 오후 1시38분 이수앱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30%)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러시아 백신 생산을 위해 그동안 지엘라파 및 한국코러스와 긴밀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2월에는 러시아 경영진이 이수앱지스의 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이사는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하고 생산중인 스푸트니크 브이는 이수앱지스가 전 세계 최초로 생산단계에 적용한 일회용 배양 시스템으로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보다 해당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이수앱지스가 코로나19의 상황을 호전시키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