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하락세다. 드라마 '조선구마사'를 둘러싼 역사 왜곡·친(親)중국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29일 오후 1시41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원(0.33%) 떨어진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1회가 방영된 이후 역사 왜곡 및 친중국 논란이 번지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조선구마사의 방영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글이 올라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지난 26일 방송사 SBS와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 등은 조선구마사 방송과 제작을 전면 폐지했다. 이에 YG스튜디오플렉스의 모기업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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