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카카오가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 안건을 승인한 가운데 주가는 1%대 약세다.

29일 오후 2시58분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1.72%) 내린 4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제주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과 멜론 사업 분할 안건을 승인했다. 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89만8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도 준다.

액면분할에 따라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25억3100주로 늘어나게 된다.

거래정지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15일에 신주가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