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옥 매각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추가 자본 확충 없이 224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지급여력(RBC)비율은 8.6%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
2023년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갖추게 된 것이다.
보험사가 보유한 부동산자산 위험계수는 2023년 새로 도입될 신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시 현재 ▲업무용 6% ▲투자용 9%에서 최대 25%까지 상향 조정된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환경과 회계기준 변화의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사옥 매각과 장기 임차를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지급여력(RBC)비율 상승과 재무건전성 제고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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