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에서 가계신용대출 신규 취급 연 20% 초과 금리를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0%로 집계됐다. /사진=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가계신용대출에서 연 20% 초과 금리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 비중이 지난달 말까지 3개월째 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15.32%로 연 24%인 법정 상한금리보다 8.68%포인트 낮다. 이는 가계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저축은행 36개 사의 평균 금리 연 16.37%보다 1.05%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금리 대출 기준인 연 16% 이하 금리 이용 고객은 지난달 말 기준 65.7%로 집계됐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정상한금리 인하 시행 전부터 신규 가계신용대출 상품 금리를 연 20% 미만으로 책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