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사 선호도 1위를 기록하면서 관련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 전 총장의 관련주는 깨끗한나라, 덕성, 서연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40원(29.8%) 오른 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덕성은 20.53%%, 서연은 15.33% 급등 마감했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전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인다. 서연은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같은 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에서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 29일 윤 전 총장의 차기 대권 지지율은 30%대에 올라서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47명에게 여야 대권주자 14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4%가 윤 전 총장을 꼽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 달 전 같은 조사(15.5%)보다 18.9%포인트 뛰며 두 배 이상으로 상승한 수치다.
이재명 지사는 2.2%포인트 내린 21.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11.9%로 3.6%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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