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들과 함께 ‘걷기 좋은 날(뚜벅이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이 매주 수요일 걷거나 자전거 등을 이용해 출·퇴근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 예방과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그린(Green) 새마을금고’ 전략의 일환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걷기 캠페인이 대기오염 예방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5월25일까지 발걸음을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폰으로 인식되는 걸음 수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앱)에 개설된 새마을금고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된 발걸음은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