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3100선을 돌파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3100선을 돌파했다.

2일 오전 11시9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8포인트(0.81%) 상승한 3112.65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74억원, 413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53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0.27%) 오른 968.2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1억원, 8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563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상승세는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71.66포인트(0.52%) 오른 3만3153.2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은 46.98포인트(1.18%) 상승한 4019.87을 기록하며 4000선을 첫 돌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3.24포인트(1.76%) 급등한 1만3480.1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