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1957년 5월 창립된 이후 64년간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전파해온 국내 1위 보험사다.
2020년 12월말 기준 자산 336조원을 넘어서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 금융회사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해오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초저금리 고착화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보험업의 위기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보험업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삼성생명은 최근 국내 1위에 안주하지 않고 10년 후인 2030년 글로벌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2030 중장기비전을 수립했다.
2030 비전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이다. 보험 본업은 고객 이익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보험의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영업채널을 전속 및 비전속, 특화채널 등 멀티채널 구조로 혁신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생명은 올해 ‘고객을 위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길’을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중심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기조 속에 올 들어 CEO,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직속 조직으로 전무급의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CCO의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고객 관점에서 CCO가 의사결정할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삼성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의 연장선상에서 고객패널 확대와 함께 전국 8개 고객센터에 ‘고객권익보호 담당’을 신설했다. 고객권익보호 담당은 기존 소비자상담역과 별개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본사차원에서 고객권익보호 사전 심의제도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약관, 안내장, 마케팅 자료 등 고객의 권익과 관련되는 업무들에 대한 사전심의를 강화해 고객권익 침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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