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40포인트(0.82%) 오른 3112.80에 거래를 마쳤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100선을 회복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40포인트(0.82%) 오른 3112.8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72억원, 37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9498억원을 순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0.36%), 네이버(0.26%), 삼성전자우(1.36%), LG화학(1.10%), 현대차(6.62%), 삼성SDI(0.15%), 카카오(0.40%)가 오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0.40%), 셀트리온(1.23%)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포인트(0.45%) 오른 970.09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0억원, 5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0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은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14%), 셀트리온제약(-1.06%), 에이치엘비(-3.01%), 카카오게임즈(-0.19%), 씨젠(-0.60%)이 하락한 가운데 펄어비스(0.56%), 에코프로비엠(1.76%), SK머티리얼즈(4.69%), 스튜디오드래곤(0.60%)은 상승했다. CJ ENM은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