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내부 연결(네트워킹) 강화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과의 연결(네트워킹)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빠른 변화 적응 및 대응 역량 키우기 ▲디지털 기술 활용 높이기 등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먼저 각 부문 기본체계 강화와 내실 성장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후 관리체계 강화 ▲지원업무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내부 관리기능 강화 ▲ICT(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IT조직 구축 ▲GIB(그룹투자은행)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커버리지 및 자문 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상품 사후관리체계 강화 차원에서 상품관리부와 운영위험관리팀을 신설했다. 상품관리부는 각 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운영위험관리팀은 운영 리스크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운영 시스템상 위험요인 점검과 관리방안을 수립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원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미들·백오피스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지원본부를 신설한다. 업무지원본부 내 신설되는 미들오피스팀은 영업과 운용부서의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 대응과 DT(디지털 전환) 추진력 확보를 위해 ICT본부 내 애자일(Agile·민첩하고 유연한 업무수행 방식)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 업무 전문성 중심의 셀 운영과 함께 프로젝트별 매트릭스 조직을 운영, 민첩하고 탄력적인 DT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부문의 기본체계를 강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구축했다”며 “고객신뢰 회복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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