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74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사진=뉴스1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74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사상 최고가 75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1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74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데이터 공급회사인 토큰 메트릭스(Token Metrics)의 수석 기술 분석가 윌리엄 노블(William Noble)은 "비트코인은 6만 달러를 테스트해왔고 결국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팀 에네킹 전무도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이상의 수준에서 심각한 공격을 받고 있다"며 "6만 달러가 확실히 깨지면 7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0% 상승한 2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94% 오른 1503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87.8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3.7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