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적도원칙에 가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환경 사회 리스크 관리 원칙에 맞춰 금융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기획부 내 ESG 기획팀을 신설했다. 또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연내 약 30대 업무용 전기차 도입을 추진하는 등 내부 친환경 경영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외 금융기관들간 적도원칙 관리체계를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적도원칙협회 실무그룹장’에 지원해 적도원칙 가입 금융기관으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일류신한’ 친환경전략에 따라 자산포트폴리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관리체계’를 구축했고 ESG 주요 요소들을 투자 및 여신심사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ESG 경영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 0.2%~0.3% 금리우대 등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ESG 우수 상생지원대출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ESG 관련 금융지원 및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서명기관 선언(2007년),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 지지 선언(2018년) 등을 모두 완료했다.
진옥동 행장은 “ESG 혁신금융 지원 등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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