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후 1시30분 기준 코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4.04%)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구글·아마존 스마트홈 제품과 연동되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올해 전국 5만 가구의 신축 아파트에 구축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코맥스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홈 IoT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아파트 약 5만가구에 맞춤형으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전국 50개 단지가 해당된다. 지난해 하반기 5300여가구 시범 적용 후 올해는 10배가량 수주 물량이 증가한 수준이다.
CCTV와 비디오폰, 인터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인 코맥스는 삼성전자와 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상호 연동시켜 사용하는 월패드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앱 및 모바일 빅스비(Bixby)를 통해 상호간에 모니터링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CIOT-1000Y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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