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7포인트(0.10%) 상승한 3123.80에 출발했다.

오전 9시22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5.26포인트(0.49%) 오른 3136.0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191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가각 1051억원, 87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4포인트(0.14%) 오른 971.11에 출발했다.

오전 9시23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0.49포인트(0.05%) 하락한 969.28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73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4억원, 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국 증시는 미국발 고용 훈풍에도 장중 내내 힘이 빠진 모습을 보였지만 장 후반들어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며 "미국 선물시장도 국내 증시 장중 상승세를 연출했지만 국내 증시가 부진했던 이유는 1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경계심리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