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다. 호실적을 기반으로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다.
7일 오후 12시52분 기준 유안타증권우가 전일 대비 29.84%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양증권우도 29.91%로 상한가다.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가 주가 상승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유안타증권(27.41%), KTB투자증권(13.53%), SK증권(29.79%), 한화투자증권(26.15%) 등이 급등세다.
유안타증권은 우리금융지주의 유안타증권 인수설이 재점화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투자증권의 최근 두나무 지분의 매입 소식 호재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우는 전일 한국거래소의 공시에 따라 투자 경고 및 위험(주식)의 사유로 이날 매매가 정지 중이다.
증권주의 동반 급등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대거 증시 유입으로 인한 1분기 실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