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된 오세훈 후보의 테마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9시21분 진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40원(14.73%) 하락한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화학은 880원(13.97%) 하락한 5420원, 진양폴리는 565원(12.24%) 하락한 4050원, 진양홀딩스는 80원(2.64%) 하락한 2955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 관련주는 오 후보의 대표적인 인맥 관련 테마주로 꼽힌다.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