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AXL저해제 SKI-G-801에 대한 전임상 추가 연구들의 성과를 9일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2021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10시3분 오스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750원(7.21%)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I-G-801은 연세대 의대 조병철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AXL저해제다. 올해는 지난해 인간화마우스를 통한 PDX 실험의 후속 연구인 단일 세포 유전체 분석 결과와 함께 면역항암제 및 화학항암제와 같은 폐암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실험 결과 등 2건의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이런 미세종양환경에서의 면역세포 유도 및 활성 증가에 따른 개체 생존률 및 항종양 효능의 개선이 확인되면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동 병용투여의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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