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지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이 오는 7월 19~23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바이러스학회(ASV) 연례학술회의에서 신약 후보물질 'EC-18'의 연구 발표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후 1시52분 엔지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4.59%) 오른 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한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모델에서 항바이러스 효능 및 사이토카인 폭풍을 방지하는 효과 관련한 발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로나19 연구는 인비트로(In-Vitro, 시험관 내 연구), 인플루엔자 연구는 마우스 모델에서의 돌물실험 연구다.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국내 임상 2상은 60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조시험이 진행됐다. 경증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 중이다. 미국 임상 2상은 현재 환자모집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