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문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웹툰 플랫폼 확대 수혜주로 꼽히며 강세다.

13일 오전 9시27분 키다리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8.96%)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국내 웹툰업체들도 동방 상승하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오리지널 웹툰 150여편을 제작해 봄툰, 레진코믹스, 델리툰 등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와 북미, 일본, 유럽 등에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제작스튜디오를 마포구 서교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