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대구재활센터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대구재활센터 이용 장애인이 꽃을 다듬고 꽃병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제작품을 지역 양로원 시설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 75명의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양로원 노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감소, 봉사활동·지원 중단 등 지역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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