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 발행 규모가 114조1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01조3000억원)보다 12.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며,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8조3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7.5% 늘어났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4조7000억원, 지방채 1조5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1조7000억원, 특수채 37조3000억원, 지방공사채 6000억원, CD 8조30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회사채를 만기별로 보면 중기채(1년 초과∼3년 이하)가 10조7199억원이 발행됐으며 장기채(3년 초과)가 9조8877억원, 단기채(1년 이하)는 26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외 특수채의 경우 단기채(14조9400억원), 중기채(14조3928억원), 장기채(7조9216억원)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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