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파스넷
시스템 구축 ·개발 전문 업체 오파스넷이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쓰리인투(3-in-2) 게이트웨이'를 독자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18분 오파스넷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6.21%)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파스넷이 개발한 쓰리인투 게이트웨이는 범용 제품으로 IoT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센서 기술인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을 지원한다. 동시에 랜을 지원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모델이다. 향후 LTE나 5G 모뎀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범용 게이트웨이 장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오파스넷 측은 "디지털 돌봄 사업의 주체인 지자체, 의료기관, 보건복지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IoT 센서 기반의 디지털 돌봄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