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가 신약개발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폐·신장 섬유증 등 신약후보물질(SAMiRNA-AREG)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43분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76%)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후보물질은 앞서 섬유증 모델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에서 섬유증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독성시험에서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심혈관계·호흡기계·중추신경계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등 약리학적 안전성이 입증됐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독성시험을 통해 약리학적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