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화전자
자화전자가 올해 연간 이익이 195억원을 달성하면서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후 1시53분 자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3%)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향 손떨림보정(OIS) 부품 매출 증가와 점유율 확대 중"이라며 "자화전자는 지난해 카메라모듈 사업 중단 이후 OIS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갤럭시S시리즈에서 갤럭시A시리즈로 적용이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19.6% 증가한 359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19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OIS 사업 집중과 PTC 사업 강화로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3.5%, 23.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