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의 주가가 2거래일째 강세다.
20일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46%)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용 주사제로 개발한 'Poly-COV01'의 1회 투여로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유효농도'(IC100)를 24시간 넘게 지속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구충제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씨앤팜의 세계적 원천기술인 약물전달체(DDS)와 결합해 만든 Poly-COV01은 특히 전달체에 탑재된 약물을 혈액속에서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서방성까지 갖췄다. 투여량만 조절하면 코로나19 중증환자도 주사제 1회 투약으로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 현대바이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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