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17분 기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6.18%)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분기 매출 5900억원, 영업이익 544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두나무의 지난 3월 매출은 307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두나무 관련주로 분류된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들어 두나무 매출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데뷔한 미국 코인베이스도 제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암호화폐 상승장을 타고 암호화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