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그룹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한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2.33%(30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급등하면서 1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컴위드가 지분을 투자한 블록체인 업체 아로와나테크에서 발행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서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컴위드는 금 기반 아로나와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해외법인 한컴싱가포르를 통해 아로나와테크에 지분을 투자했다.
아로와나토큰은 전일 오후 거래소에 상장했다. 50원에 상장한 아로와나토큰은 상장가 대비 1000배가 넘는 5만30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아로와나토큰 가격은 3만376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상장 가격 대비 6만7420%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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