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3일 2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2.02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ECB통화정책 회의에서 비교적 비둘기적인 스탠스를 취한 점이 유로화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자본이득세 인상우려 등으로 하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높아지자 상승했다"며 "NDF 1개월물은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와 위험자산 선호 약화에 상승압력 이어질 듯"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