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금융지주(은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중장기 경영전략인 ‘넥스트 2030, 빅 스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그룹 ESG경영 TF(태스크포스) 신설을 시작으로 ESG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사전 작업을 추진했다. 국가 차원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적극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 전환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와 기후변화 리스크 적극 대응을 위한 ESG 전략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 3월에는 탈석탄 선언으로 국내·외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채권 인수 등을 전면 중단했다. 2050년까지 탈석탄 금융 위험노출액을 ‘0’으로 만들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년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계속해 왔다. 환경경영시스템 도입으로 ISO14001 인증을 획득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2006년부터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그룹 내에서 다양하게 이뤄지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공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지수인 ‘다우존스 아시아퍼시픽 지속가능 경영지수’에서도 5년 연속 편입되는 등 이해관계자에게 지속 가능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19년 초 6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한 이래 지난해 6월 5000만달러의 소셜본드를 발행했다. 하나캐피탈과 하나카드가 각각 3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 발행하는 등 관계사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ESG 금융 확대 노력을 하고 있다.


올 3월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3자 인증을 받은 그린론(Green Loan)을 통해 풍력발전개발 지원을 주도하는 등 향후 다양한 ESG 금융 상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