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22일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이병희 등 8명 의원 자유발언…결의안 등 37건 처리
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22일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병희 의원의 신상발언(부동산 투기의혹 전수조사 참여를 촉구하며)과 이종호 의원 등 8명의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3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은 ▲이종호 의원(김해2) 장사시설 개선과 관련 ▲박문철 의원(창원6)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문화지수부터 살펴야 ▲신영욱 의원(김해1) 관급자재 가격, 점검이 필요하다 ▲김진기 의원(김해3)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에서 창원으로 왜 가야하나? ▲원성일 의원(창원5) 경남의 고교학점제 준비, 학교 공간 재구조화부터 시작하자 ▲남택욱 의원(창원4) 코로나 시대에 농수산물 판매촉진을 촉구하며 ▲신상훈 의원(비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위안부 피해 부정’ 규탄 ▲이상열 의원(양산2) '다문화교육, 앞으로 한 걸음 더' 등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경남도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5건, '동남권 광역 연합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결의안과 건의안 6건을 포함해 모두 3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